전남 해수욕장 방문객 63만 명…인명사고 없어
입력 2024.08.28 (08:28)
수정 2024.08.2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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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전남 해수욕장 방문객이 63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5일까지 집계한 전남 해수욕장 이용객이 63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4%가량 늘어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완도가 22만 명으로 35.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여수 19만 명, 고흥 5만 명 등이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5일까지 집계한 전남 해수욕장 이용객이 63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4%가량 늘어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완도가 22만 명으로 35.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여수 19만 명, 고흥 5만 명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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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해수욕장 방문객 63만 명…인명사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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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08:28:36
- 수정2024-08-28 08:41:01
올 여름 전남 해수욕장 방문객이 63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5일까지 집계한 전남 해수욕장 이용객이 63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4%가량 늘어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완도가 22만 명으로 35.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여수 19만 명, 고흥 5만 명 등이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5일까지 집계한 전남 해수욕장 이용객이 63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4%가량 늘어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완도가 22만 명으로 35.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여수 19만 명, 고흥 5만 명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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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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