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봉하음악회’, 31일 김해 봉하마을서 열려
입력 2024.08.28 (10:04)
수정 2024.08.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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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이 오는 31일 저녁 6시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14번째 봉하음악회를 엽니다.
'우리 울림'을 주제로 여는 이번 음악회는 노 전 대통령 79번째 생일과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 개관 2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노 전 대통령 모교인 부산상고 졸업생 출신의 백양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 무대가 선보입니다.
'우리 울림'을 주제로 여는 이번 음악회는 노 전 대통령 79번째 생일과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 개관 2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노 전 대통령 모교인 부산상고 졸업생 출신의 백양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 무대가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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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회 봉하음악회’, 31일 김해 봉하마을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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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10:04:42
- 수정2024-08-28 10:33:18

노무현재단이 오는 31일 저녁 6시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14번째 봉하음악회를 엽니다.
'우리 울림'을 주제로 여는 이번 음악회는 노 전 대통령 79번째 생일과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 개관 2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노 전 대통령 모교인 부산상고 졸업생 출신의 백양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 무대가 선보입니다.
'우리 울림'을 주제로 여는 이번 음악회는 노 전 대통령 79번째 생일과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 개관 2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노 전 대통령 모교인 부산상고 졸업생 출신의 백양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 무대가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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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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