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신형 240mm 방사포 시험사격 참관…“성공적”
입력 2024.08.28 (10:06)
수정 2024.08.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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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수도권을 겨냥하는 신형 240mm 방사포의 검수 시험 사격을 또다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제 제2경제위원회 산하 국방공업기업소들에서 생산 중인 240mm 방사포의 검수시험 사격을 참관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240㎜ 방사포는 북한의 '서울 불바다' 위협이 제기될 때 거론되는 무기체계로, 러시아 수출 목적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제 제2경제위원회 산하 국방공업기업소들에서 생산 중인 240mm 방사포의 검수시험 사격을 참관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240㎜ 방사포는 북한의 '서울 불바다' 위협이 제기될 때 거론되는 무기체계로, 러시아 수출 목적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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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신형 240mm 방사포 시험사격 참관…“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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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10:06:38
- 수정2024-08-28 10:13:50
북한이 수도권을 겨냥하는 신형 240mm 방사포의 검수 시험 사격을 또다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제 제2경제위원회 산하 국방공업기업소들에서 생산 중인 240mm 방사포의 검수시험 사격을 참관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240㎜ 방사포는 북한의 '서울 불바다' 위협이 제기될 때 거론되는 무기체계로, 러시아 수출 목적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제 제2경제위원회 산하 국방공업기업소들에서 생산 중인 240mm 방사포의 검수시험 사격을 참관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240㎜ 방사포는 북한의 '서울 불바다' 위협이 제기될 때 거론되는 무기체계로, 러시아 수출 목적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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