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에 콘크리트 기둥 떨어져…양방향 정체
입력 2024.08.28 (10:28)
수정 2024.08.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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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 새벽 6시 반쯤 장성군 남면 호남고속도로 광주요금소 인근 순천 방향 도로에서 25톤 트레일러 차량에 실려있던 공사용 콘크리트 기둥 6개가 쏟아졌습니다.
떨어진 기둥 일부는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 차선으로 떨어지면서 8.5톤 화물차와 전기차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와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고 양방향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차량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떨어진 기둥 일부는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 차선으로 떨어지면서 8.5톤 화물차와 전기차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와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고 양방향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차량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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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고속도로에 콘크리트 기둥 떨어져…양방향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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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10:28:46
- 수정2024-08-28 11:01:18

오늘(28) 새벽 6시 반쯤 장성군 남면 호남고속도로 광주요금소 인근 순천 방향 도로에서 25톤 트레일러 차량에 실려있던 공사용 콘크리트 기둥 6개가 쏟아졌습니다.
떨어진 기둥 일부는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 차선으로 떨어지면서 8.5톤 화물차와 전기차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와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고 양방향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차량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떨어진 기둥 일부는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 차선으로 떨어지면서 8.5톤 화물차와 전기차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와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고 양방향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차량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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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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