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하이퍼튜브 실증 단지 속도

입력 2024.08.28 (19:16) 수정 2024.08.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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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에 추진하는 하이퍼튜브 실증 단지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정부가 지난 6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폐지한 데 이어, 최근 국가예산에 2백69억 원을 반영해, 내년부터 사업 추진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차세대 이동 수단인 하이퍼튜브는 최대 시속 천2백 킬로미터의 초고속 자기 부상 열차로, 전주에서 서울까지 10분에 주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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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 하이퍼튜브 실증 단지 속도
    • 입력 2024-08-28 19:16:48
    • 수정2024-08-28 20:11:07
    뉴스7(전주)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에 추진하는 하이퍼튜브 실증 단지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정부가 지난 6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폐지한 데 이어, 최근 국가예산에 2백69억 원을 반영해, 내년부터 사업 추진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차세대 이동 수단인 하이퍼튜브는 최대 시속 천2백 킬로미터의 초고속 자기 부상 열차로, 전주에서 서울까지 10분에 주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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