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약국 등에 코로나19 치료제 배부
입력 2024.08.28 (19:44)
수정 2024.08.28 (20: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치료제 품귀 현상이 빚어지는 가운데 대구시와 경북도가 치료제 공급을 늘리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일선 보건소에 코로나19 치료제 긴급 분량 2천5백여 개를 공급했고, 내일은 약국 등 일선 의료기관에도 2천 5백여 개를 배부할 계획입니다.
경북도 역시 이번 주 치료제 3천여 개를 배부하고 도 비축분 4천여 개를 따로 확보해 긴급 상황 발생시 공급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오늘 일선 보건소에 코로나19 치료제 긴급 분량 2천5백여 개를 공급했고, 내일은 약국 등 일선 의료기관에도 2천 5백여 개를 배부할 계획입니다.
경북도 역시 이번 주 치료제 3천여 개를 배부하고 도 비축분 4천여 개를 따로 확보해 긴급 상황 발생시 공급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건소·약국 등에 코로나19 치료제 배부
-
- 입력 2024-08-28 19:44:08
- 수정2024-08-28 20:11:39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치료제 품귀 현상이 빚어지는 가운데 대구시와 경북도가 치료제 공급을 늘리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일선 보건소에 코로나19 치료제 긴급 분량 2천5백여 개를 공급했고, 내일은 약국 등 일선 의료기관에도 2천 5백여 개를 배부할 계획입니다.
경북도 역시 이번 주 치료제 3천여 개를 배부하고 도 비축분 4천여 개를 따로 확보해 긴급 상황 발생시 공급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오늘 일선 보건소에 코로나19 치료제 긴급 분량 2천5백여 개를 공급했고, 내일은 약국 등 일선 의료기관에도 2천 5백여 개를 배부할 계획입니다.
경북도 역시 이번 주 치료제 3천여 개를 배부하고 도 비축분 4천여 개를 따로 확보해 긴급 상황 발생시 공급할 계획입니다.
-
-
박진영 기자 jyp@kbs.co.kr
박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