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전공 학과 이동 제한 폐지
입력 2024.08.28 (21:38)
수정 2024.08.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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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가 국립대 가운데 처음으로, 전공 학과의 이동 제한을 모두 페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재학생들은 학년과 인원, 횟수와 상관없이, 간호학부를 제외한 모든 학과로 자유롭게 전공을 바꿀 수 있습니다.
군산대는 전공 선택권을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시도로, 올 2학기에만 백90여 명이 전과를 신청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재학생들은 학년과 인원, 횟수와 상관없이, 간호학부를 제외한 모든 학과로 자유롭게 전공을 바꿀 수 있습니다.
군산대는 전공 선택권을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시도로, 올 2학기에만 백90여 명이 전과를 신청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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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대, 전공 학과 이동 제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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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21:38:03
- 수정2024-08-28 21:58:12
군산대학교가 국립대 가운데 처음으로, 전공 학과의 이동 제한을 모두 페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재학생들은 학년과 인원, 횟수와 상관없이, 간호학부를 제외한 모든 학과로 자유롭게 전공을 바꿀 수 있습니다.
군산대는 전공 선택권을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시도로, 올 2학기에만 백90여 명이 전과를 신청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재학생들은 학년과 인원, 횟수와 상관없이, 간호학부를 제외한 모든 학과로 자유롭게 전공을 바꿀 수 있습니다.
군산대는 전공 선택권을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시도로, 올 2학기에만 백90여 명이 전과를 신청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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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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