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본 나라현, 상호 교류 확대 약속
입력 2024.08.28 (21:58)
수정 2024.08.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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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이 일본 나라현 한일친선협회장과 만나 부산과 일본의 상호 교류를 약속했습니다.
부산을 찾은 다노세 료타로 나라현 친선협회장은 "동북아 번영을 위해 한일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특히 문화 분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두 나라 모두 수도권 문제를 극복하는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다"며 "협력을 강화해 공동 번영하자"고 답했습니다.
부산을 찾은 다노세 료타로 나라현 친선협회장은 "동북아 번영을 위해 한일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특히 문화 분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두 나라 모두 수도권 문제를 극복하는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다"며 "협력을 강화해 공동 번영하자"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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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일본 나라현, 상호 교류 확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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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21:58:06
- 수정2024-08-28 22:10:33
박형준 시장이 일본 나라현 한일친선협회장과 만나 부산과 일본의 상호 교류를 약속했습니다.
부산을 찾은 다노세 료타로 나라현 친선협회장은 "동북아 번영을 위해 한일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특히 문화 분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두 나라 모두 수도권 문제를 극복하는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다"며 "협력을 강화해 공동 번영하자"고 답했습니다.
부산을 찾은 다노세 료타로 나라현 친선협회장은 "동북아 번영을 위해 한일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특히 문화 분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두 나라 모두 수도권 문제를 극복하는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다"며 "협력을 강화해 공동 번영하자"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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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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