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8년째 줄어들고 평균 연령 43.7세로 증가
입력 2024.08.29 (09:51)
수정 2024.08.29 (10: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의 주민등록인구가 8년 연속 줄어들고, 평균 연령이 43.7세까지 올라갔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주민등록인구는 110만 3천여명으로, 전년보다 0.63%인 7천 여명 줄면서 8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평균 연령은 고령화 심화로 전년보다 0.7세가 많은 43.7세가 됐으며 남년 평균 연령은 남성이 42.7세, 여성은 44.7세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주민등록인구는 110만 3천여명으로, 전년보다 0.63%인 7천 여명 줄면서 8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평균 연령은 고령화 심화로 전년보다 0.7세가 많은 43.7세가 됐으며 남년 평균 연령은 남성이 42.7세, 여성은 44.7세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구 8년째 줄어들고 평균 연령 43.7세로 증가
-
- 입력 2024-08-29 09:51:59
- 수정2024-08-29 10:22:14
울산의 주민등록인구가 8년 연속 줄어들고, 평균 연령이 43.7세까지 올라갔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주민등록인구는 110만 3천여명으로, 전년보다 0.63%인 7천 여명 줄면서 8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평균 연령은 고령화 심화로 전년보다 0.7세가 많은 43.7세가 됐으며 남년 평균 연령은 남성이 42.7세, 여성은 44.7세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주민등록인구는 110만 3천여명으로, 전년보다 0.63%인 7천 여명 줄면서 8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평균 연령은 고령화 심화로 전년보다 0.7세가 많은 43.7세가 됐으며 남년 평균 연령은 남성이 42.7세, 여성은 44.7세로 나타났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