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종 감귤 ‘그린향’ 출시…“당도·식감 우수”
입력 2024.08.29 (10:04)
수정 2024.08.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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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가 낮은 극조생 감귤을 대체할 신풍좀 노지 감귤 '그린향'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을 만납니다.
'그린향'은 하우스나 노지에서 8~9월경에 수확하는 유라 계열 감귤입니다.
당도가 높고 식미가 좋은 감귤로 과육이 먼저 익고 나서 껍질 색이 노랗게 변하기 때문에 유통 단계에선 초록빛을 띠는 게 특징입니다.
제주농협과 사단법인 제주감귤연합회 등은 전국 주요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온라인을 통해 신규 브랜드 '그린향' 소비촉진 행사를 다음 달 마련합니다.
'그린향'은 하우스나 노지에서 8~9월경에 수확하는 유라 계열 감귤입니다.
당도가 높고 식미가 좋은 감귤로 과육이 먼저 익고 나서 껍질 색이 노랗게 변하기 때문에 유통 단계에선 초록빛을 띠는 게 특징입니다.
제주농협과 사단법인 제주감귤연합회 등은 전국 주요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온라인을 통해 신규 브랜드 '그린향' 소비촉진 행사를 다음 달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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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품종 감귤 ‘그린향’ 출시…“당도·식감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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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9 10:04:24
- 수정2024-08-30 18:59:19
당도가 낮은 극조생 감귤을 대체할 신풍좀 노지 감귤 '그린향'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을 만납니다.
'그린향'은 하우스나 노지에서 8~9월경에 수확하는 유라 계열 감귤입니다.
당도가 높고 식미가 좋은 감귤로 과육이 먼저 익고 나서 껍질 색이 노랗게 변하기 때문에 유통 단계에선 초록빛을 띠는 게 특징입니다.
제주농협과 사단법인 제주감귤연합회 등은 전국 주요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온라인을 통해 신규 브랜드 '그린향' 소비촉진 행사를 다음 달 마련합니다.
'그린향'은 하우스나 노지에서 8~9월경에 수확하는 유라 계열 감귤입니다.
당도가 높고 식미가 좋은 감귤로 과육이 먼저 익고 나서 껍질 색이 노랗게 변하기 때문에 유통 단계에선 초록빛을 띠는 게 특징입니다.
제주농협과 사단법인 제주감귤연합회 등은 전국 주요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온라인을 통해 신규 브랜드 '그린향' 소비촉진 행사를 다음 달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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