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억류자 가족, “생사 파악 도와달라”

입력 2024.08.29 (19:39) 수정 2024.08.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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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억류자의 가족들이 "올해 11월 유엔에서 진행될 북한에 대한 '보편적 정례인권검토'를 계기로 각국이 납북·억류자에 대한 우려를 전달해달라"고 주한 외교단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9일) 서울 종로구 남북관계관리단에서 열린 공청회에 참석해 이같이 호소했습니다.

오늘 공청회엔 남북 모두와 외교 관계를 맺은 17개국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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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북·억류자 가족, “생사 파악 도와달라”
    • 입력 2024-08-29 19:39:19
    • 수정2024-08-29 19: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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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억류자의 가족들이 "올해 11월 유엔에서 진행될 북한에 대한 '보편적 정례인권검토'를 계기로 각국이 납북·억류자에 대한 우려를 전달해달라"고 주한 외교단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9일) 서울 종로구 남북관계관리단에서 열린 공청회에 참석해 이같이 호소했습니다.

오늘 공청회엔 남북 모두와 외교 관계를 맺은 17개국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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