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열차에 20대 감시원 치여 중상
입력 2024.08.29 (21:46)
수정 2024.08.29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영동군 영동읍의 한 철로에서 20대 열차 감시원이 열차에 치여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서울발 동대구행 ITX 새마을호 운행이 30여 분간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선로 근처에 있던 A 씨가 달리는 열차 발판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서울발 동대구행 ITX 새마을호 운행이 30여 분간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선로 근처에 있던 A 씨가 달리는 열차 발판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서 열차에 20대 감시원 치여 중상
-
- 입력 2024-08-29 21:46:14
- 수정2024-08-29 21:51:35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영동군 영동읍의 한 철로에서 20대 열차 감시원이 열차에 치여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서울발 동대구행 ITX 새마을호 운행이 30여 분간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선로 근처에 있던 A 씨가 달리는 열차 발판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서울발 동대구행 ITX 새마을호 운행이 30여 분간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선로 근처에 있던 A 씨가 달리는 열차 발판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