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이원모 비서관 391억
입력 2024.08.30 (10:05)
수정 2024.08.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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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한 고위 공직자 112명의 보유 재산을 관보를 통해 오늘(30일) 공개했습니다.
신고 재산이 가장 많은 현직 고위 공직자는 대통령비서실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이 비서관이 신고한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은 총 391억3천41만 원이었습니다.
현직자 재산 2위는 인천광역시 한진호 자치경찰위원장으로 55억 9천여만 원을 신고했고, 대통령실 최승준 시민사회비서관은 55억 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신고 재산이 가장 많은 현직 고위 공직자는 대통령비서실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이 비서관이 신고한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은 총 391억3천41만 원이었습니다.
현직자 재산 2위는 인천광역시 한진호 자치경찰위원장으로 55억 9천여만 원을 신고했고, 대통령실 최승준 시민사회비서관은 55억 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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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이원모 비서관 39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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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10:05:15
- 수정2024-08-30 10:21:18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한 고위 공직자 112명의 보유 재산을 관보를 통해 오늘(30일) 공개했습니다.
신고 재산이 가장 많은 현직 고위 공직자는 대통령비서실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이 비서관이 신고한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은 총 391억3천41만 원이었습니다.
현직자 재산 2위는 인천광역시 한진호 자치경찰위원장으로 55억 9천여만 원을 신고했고, 대통령실 최승준 시민사회비서관은 55억 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신고 재산이 가장 많은 현직 고위 공직자는 대통령비서실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이 비서관이 신고한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은 총 391억3천41만 원이었습니다.
현직자 재산 2위는 인천광역시 한진호 자치경찰위원장으로 55억 9천여만 원을 신고했고, 대통령실 최승준 시민사회비서관은 55억 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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