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분양 5,078가구…두 달 연속 5천 가구대
입력 2024.08.30 (21:56)
수정 2024.08.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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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주택 통계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5천 78가구로 한 달 전보다 130여 가구 줄었지만 두 달 연속 5천 가구대를 기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가 천4백여 가구로 가장 많고, 창원 790여 가구, 사천 360여 가구 순입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천700여 가구입니다.
시군별로는 김해가 천4백여 가구로 가장 많고, 창원 790여 가구, 사천 360여 가구 순입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천700여 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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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미분양 5,078가구…두 달 연속 5천 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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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21:56:00
- 수정2024-08-30 22:00:44
국토교통부 주택 통계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5천 78가구로 한 달 전보다 130여 가구 줄었지만 두 달 연속 5천 가구대를 기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가 천4백여 가구로 가장 많고, 창원 790여 가구, 사천 360여 가구 순입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천700여 가구입니다.
시군별로는 김해가 천4백여 가구로 가장 많고, 창원 790여 가구, 사천 360여 가구 순입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천700여 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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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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