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탁구 남자복식 결승 진출…여복 은메달

입력 2024.08.31 (21:38) 수정 2024.08.3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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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럴림픽 탁구 남자복식의 장연진-박성주가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여자복식의 서수연-윤지유 조는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개최국 프랑스 조와 1대 1로 팽팽하게 맞선 3세트.

장영진과 박성주가 날카오룬 플레이로 득점을 올립니다.

3세트를 11대 6으로 가져온 우리나라는, 4세트에서도 프랑스를 압도하며 3대 1로 이겼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슬로바키아 선수들과 결승전에서 만납니다.

여자복식의 서수연-윤지유는 중국과 결승전을 치렀는데요.

접전 끝에 3대 1로 져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고 밝게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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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8-31 21:38:32
    • 수정2024-08-31 21: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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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럴림픽 탁구 남자복식의 장연진-박성주가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여자복식의 서수연-윤지유 조는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개최국 프랑스 조와 1대 1로 팽팽하게 맞선 3세트.

장영진과 박성주가 날카오룬 플레이로 득점을 올립니다.

3세트를 11대 6으로 가져온 우리나라는, 4세트에서도 프랑스를 압도하며 3대 1로 이겼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슬로바키아 선수들과 결승전에서 만납니다.

여자복식의 서수연-윤지유는 중국과 결승전을 치렀는데요.

접전 끝에 3대 1로 져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고 밝게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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