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갑 김종민 “새로운미래 탈당…무소속 활동”
입력 2024.09.01 (21:34)
수정 2024.09.0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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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갑을 지역구로 둔 김종민 의원이 새로운미래를 탈당했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서 "기존의 틀과 관행에 머물러서는 새로운 길을 열 수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탈당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정기 국회 기간 무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총선 민심을 국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일한 현역 의원이던 김 의원이 탈당하면서 새로운미래는 원외 정당이 됐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서 "기존의 틀과 관행에 머물러서는 새로운 길을 열 수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탈당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정기 국회 기간 무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총선 민심을 국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일한 현역 의원이던 김 의원이 탈당하면서 새로운미래는 원외 정당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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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갑 김종민 “새로운미래 탈당…무소속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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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1 21:34:18
- 수정2024-09-01 21:47:36
세종시갑을 지역구로 둔 김종민 의원이 새로운미래를 탈당했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서 "기존의 틀과 관행에 머물러서는 새로운 길을 열 수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탈당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정기 국회 기간 무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총선 민심을 국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일한 현역 의원이던 김 의원이 탈당하면서 새로운미래는 원외 정당이 됐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서 "기존의 틀과 관행에 머물러서는 새로운 길을 열 수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탈당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정기 국회 기간 무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총선 민심을 국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일한 현역 의원이던 김 의원이 탈당하면서 새로운미래는 원외 정당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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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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