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소에너지’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4일 개막
입력 2024.09.02 (09:58)
수정 2024.09.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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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산업 국제박람회가 4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에너지'를 주제로, 기후·‧ 에너지 분야 10여 개의 컨퍼런스와 무탄소에너지, 미래모빌리티, 환경 등 5개 분야 530여 개 기업 전시를 비롯해 워크숍과 포럼,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립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에너지 분야 국제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부산에서 연속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에너지'를 주제로, 기후·‧ 에너지 분야 10여 개의 컨퍼런스와 무탄소에너지, 미래모빌리티, 환경 등 5개 분야 530여 개 기업 전시를 비롯해 워크숍과 포럼,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립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에너지 분야 국제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부산에서 연속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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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탄소에너지’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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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2 09:58:49
- 수정2024-09-02 10:32:55
기후산업 국제박람회가 4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에너지'를 주제로, 기후·‧ 에너지 분야 10여 개의 컨퍼런스와 무탄소에너지, 미래모빌리티, 환경 등 5개 분야 530여 개 기업 전시를 비롯해 워크숍과 포럼,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립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에너지 분야 국제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부산에서 연속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에너지'를 주제로, 기후·‧ 에너지 분야 10여 개의 컨퍼런스와 무탄소에너지, 미래모빌리티, 환경 등 5개 분야 530여 개 기업 전시를 비롯해 워크숍과 포럼,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립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에너지 분야 국제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부산에서 연속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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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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