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고시텔서 서로 흉기 휘두른 중국인들 현행범 체포
입력 2024.09.02 (14:40)
수정 2024.09.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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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의 한 고시텔에서 흉기를 휘두른 중국 국적의 남성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A 씨 등 50대 중국 국적 남성 두 명을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9시 반쯤 자신들이 살던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의 고시텔에서 서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 씨는 술에 취한 채 흉기를 들고 B 씨의 방에 찾아갔고, "무시하지 말라"는 취지로 말하며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를 방어하려던 B 씨는 흉기를 손으로 막은 뒤 뺏어서 A 씨에게 휘둘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머리와 복부 등을, B 씨는 손 부위 등을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B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두 사람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B 씨의 행위가 정당방위 범주를 넘어선 것으로 보고, 두 사람을 모두 입건했습니다.
A 씨는 미등록 체류자 신분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오산경찰서는 A 씨 등 50대 중국 국적 남성 두 명을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9시 반쯤 자신들이 살던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의 고시텔에서 서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 씨는 술에 취한 채 흉기를 들고 B 씨의 방에 찾아갔고, "무시하지 말라"는 취지로 말하며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를 방어하려던 B 씨는 흉기를 손으로 막은 뒤 뺏어서 A 씨에게 휘둘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머리와 복부 등을, B 씨는 손 부위 등을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B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두 사람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B 씨의 행위가 정당방위 범주를 넘어선 것으로 보고, 두 사람을 모두 입건했습니다.
A 씨는 미등록 체류자 신분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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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고시텔서 서로 흉기 휘두른 중국인들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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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9-02 14:47:08

경기 오산의 한 고시텔에서 흉기를 휘두른 중국 국적의 남성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A 씨 등 50대 중국 국적 남성 두 명을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9시 반쯤 자신들이 살던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의 고시텔에서 서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 씨는 술에 취한 채 흉기를 들고 B 씨의 방에 찾아갔고, "무시하지 말라"는 취지로 말하며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를 방어하려던 B 씨는 흉기를 손으로 막은 뒤 뺏어서 A 씨에게 휘둘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머리와 복부 등을, B 씨는 손 부위 등을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B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두 사람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B 씨의 행위가 정당방위 범주를 넘어선 것으로 보고, 두 사람을 모두 입건했습니다.
A 씨는 미등록 체류자 신분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오산경찰서는 A 씨 등 50대 중국 국적 남성 두 명을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9시 반쯤 자신들이 살던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의 고시텔에서 서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 씨는 술에 취한 채 흉기를 들고 B 씨의 방에 찾아갔고, "무시하지 말라"는 취지로 말하며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를 방어하려던 B 씨는 흉기를 손으로 막은 뒤 뺏어서 A 씨에게 휘둘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머리와 복부 등을, B 씨는 손 부위 등을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B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두 사람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B 씨의 행위가 정당방위 범주를 넘어선 것으로 보고, 두 사람을 모두 입건했습니다.
A 씨는 미등록 체류자 신분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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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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