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다시 뜨겁게…패럴림픽 달군 광주·전남 태극전사

입력 2024.09.02 (19:44) 수정 2024.09.0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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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지난 주말 고향 나주에 온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를 두고 일컫는 성어죠.

그리고 바로 다음날 셔틀콕에 또 다시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킨 호남의 선수가 있습니다.

배드민턴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은빛 메달을 목에 건 전남장애인체육회 소속 유수영 선수입니다.

또 사격간판 완도군청 이윤리 선수를 비롯해 목포출신의 서수연, 광주시청 소속 박진철 선수는 탁구 복식에서 강선희 선수는 보치아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등 광주전남 태극전사들의 낭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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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9-02 19:44:44
    • 수정2024-09-02 20:29:53
    뉴스7(광주)
'금의환향' 지난 주말 고향 나주에 온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를 두고 일컫는 성어죠.

그리고 바로 다음날 셔틀콕에 또 다시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킨 호남의 선수가 있습니다.

배드민턴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은빛 메달을 목에 건 전남장애인체육회 소속 유수영 선수입니다.

또 사격간판 완도군청 이윤리 선수를 비롯해 목포출신의 서수연, 광주시청 소속 박진철 선수는 탁구 복식에서 강선희 선수는 보치아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등 광주전남 태극전사들의 낭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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