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미분양 12% 감소…대전 17%↓
입력 2024.09.02 (21:40)
수정 2024.09.0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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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추세를 보이던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미분양 물량이 한 달 새 10% 이상 감소했습니다.
국토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미분양 물량은 7,828가구로 전달보다 1,095가구, 비율로는 1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7% 감소했고 세종과 충남은 각각 3.4%와 9.2%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미분양 물량은 7,828가구로 전달보다 1,095가구, 비율로는 1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7% 감소했고 세종과 충남은 각각 3.4%와 9.2%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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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미분양 12% 감소…대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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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2 21:40:55
- 수정2024-09-02 22:10:41
증가추세를 보이던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미분양 물량이 한 달 새 10% 이상 감소했습니다.
국토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미분양 물량은 7,828가구로 전달보다 1,095가구, 비율로는 1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7% 감소했고 세종과 충남은 각각 3.4%와 9.2%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미분양 물량은 7,828가구로 전달보다 1,095가구, 비율로는 1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7% 감소했고 세종과 충남은 각각 3.4%와 9.2%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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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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