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양구초 현관 화재…근로자 2명 대피
입력 2024.09.02 (21:43)
수정 2024.09.0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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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새벽 6시 반쯤, 양구군 양구읍 양구초등학교의 현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초등학교 현관 부근 외벽 일부를 태우고 1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건물 3층 화장실에서 타일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은 초등학교 현관 부근 외벽 일부를 태우고 1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건물 3층 화장실에서 타일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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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 양구초 현관 화재…근로자 2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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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2 21:43:10
- 수정2024-09-02 22:10:11
오늘(2일) 새벽 6시 반쯤, 양구군 양구읍 양구초등학교의 현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초등학교 현관 부근 외벽 일부를 태우고 1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건물 3층 화장실에서 타일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은 초등학교 현관 부근 외벽 일부를 태우고 1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건물 3층 화장실에서 타일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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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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