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천, 다슬기 잡던 70대 물에 빠져 숨져
입력 2024.09.02 (21:45)
수정 2024.09.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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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후 2시 반쯤 원주시 단구동 원주천에서 주민 79살 김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다슬기를 잡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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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천, 다슬기 잡던 70대 물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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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2 21:45:49
- 수정2024-09-02 22:08:08
오늘(2일) 오후 2시 반쯤 원주시 단구동 원주천에서 주민 79살 김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다슬기를 잡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다슬기를 잡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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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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