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직원, 일주일새 2명 심폐소생술로 목숨 구해
입력 2024.09.03 (08:04)
수정 2024.09.0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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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소속 한 경찰관이 일주일새 심폐소생술로 2명의 목숨을 구해 화제입니다.
통영해경 반윤혁 경장은 지난달 31일 거제시 아주동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 뒷좌석 문이 갑자기 열리며 도로에 떨어진 심정지 상태의 1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했습니다.
반 경장은 일주일 전인 지난달 24일에도 물놀이하려 찾은 산청군 한 계곡에서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구조했습니다.
반 경장이 구조한 두 환자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통영해경 반윤혁 경장은 지난달 31일 거제시 아주동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 뒷좌석 문이 갑자기 열리며 도로에 떨어진 심정지 상태의 1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했습니다.
반 경장은 일주일 전인 지난달 24일에도 물놀이하려 찾은 산청군 한 계곡에서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구조했습니다.
반 경장이 구조한 두 환자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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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해경 직원, 일주일새 2명 심폐소생술로 목숨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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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3 08:04:50
- 수정2024-09-03 08:53:22
통영해경 소속 한 경찰관이 일주일새 심폐소생술로 2명의 목숨을 구해 화제입니다.
통영해경 반윤혁 경장은 지난달 31일 거제시 아주동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 뒷좌석 문이 갑자기 열리며 도로에 떨어진 심정지 상태의 1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했습니다.
반 경장은 일주일 전인 지난달 24일에도 물놀이하려 찾은 산청군 한 계곡에서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구조했습니다.
반 경장이 구조한 두 환자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통영해경 반윤혁 경장은 지난달 31일 거제시 아주동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 뒷좌석 문이 갑자기 열리며 도로에 떨어진 심정지 상태의 1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했습니다.
반 경장은 일주일 전인 지난달 24일에도 물놀이하려 찾은 산청군 한 계곡에서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구조했습니다.
반 경장이 구조한 두 환자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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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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