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시민단체, 907기후정의행진 참가 선포
입력 2024.09.03 (08:21)
수정 2024.09.0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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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환경·시민단체로 구성된 907(구공칠)기후정의행진 광주조직위원회가 기후정의행진 참가를 선포했습니다.
위원회는 어제(2일) 기자회견을 열고 "생태계를 파괴하며 이윤만을 추구하는 사회·경제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는 기후 위기와 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서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기후정의행진은 오는 7일 서울시 강남구 일대에서 열립니다.
위원회는 어제(2일) 기자회견을 열고 "생태계를 파괴하며 이윤만을 추구하는 사회·경제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는 기후 위기와 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서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기후정의행진은 오는 7일 서울시 강남구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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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시민단체, 907기후정의행진 참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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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3 08: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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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환경·시민단체로 구성된 907(구공칠)기후정의행진 광주조직위원회가 기후정의행진 참가를 선포했습니다.
위원회는 어제(2일) 기자회견을 열고 "생태계를 파괴하며 이윤만을 추구하는 사회·경제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는 기후 위기와 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서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기후정의행진은 오는 7일 서울시 강남구 일대에서 열립니다.
위원회는 어제(2일) 기자회견을 열고 "생태계를 파괴하며 이윤만을 추구하는 사회·경제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는 기후 위기와 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서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기후정의행진은 오는 7일 서울시 강남구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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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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