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임시 공휴일 지정안 국무회의 의결
입력 2024.09.03 (10:01)
수정 2024.09.03 (1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10월 1일, 올해 '국군의 날'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군 격려와 소비 진작 등의 차원에서 국군의날의 임시공휴일 지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곧 재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군 격려와 소비 진작 등의 차원에서 국군의날의 임시공휴일 지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곧 재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군의 날’ 임시 공휴일 지정안 국무회의 의결
-
- 입력 2024-09-03 10:01:02
- 수정2024-09-03 10:05:07
정부가 10월 1일, 올해 '국군의 날'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군 격려와 소비 진작 등의 차원에서 국군의날의 임시공휴일 지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곧 재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군 격려와 소비 진작 등의 차원에서 국군의날의 임시공휴일 지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곧 재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