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아파트 단지 앞 도로서 5중 추돌…13명 다쳐
입력 2024.09.03 (13:49)
수정 2024.09.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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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통근 버스가 멈춰 있던 승용차 등 4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등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가 술을 마신 것은 아니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동대문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승객 등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가 술을 마신 것은 아니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동대문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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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아파트 단지 앞 도로서 5중 추돌…1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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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3 13:49:06
- 수정2024-09-03 14:59:56
오늘(3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통근 버스가 멈춰 있던 승용차 등 4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등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가 술을 마신 것은 아니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동대문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승객 등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가 술을 마신 것은 아니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동대문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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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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