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날씨] 밤공기 선선, 한낮엔 더위…내일 대체로 맑음

입력 2024.09.03 (22:00) 수정 2024.09.03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늘에 먹구름이 걷힌 오늘은 한낮에 서울이 32도까지 올라 더웠습니다.

밤이 된 지금은 다시 밤공기가 선선해졌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22도로 낮아지겠지만 한낮에는 다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목요일인 모레는 비 소식과 함께 한낮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내륙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에는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더 낮아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춘천과 원주 18도, 세종 19도까지 떨어지겠고, 한낮에는 청주와 대전이 32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안동의 아침 기온이 18도로 떨어져 선선하겠지만, 한낮에는 31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다소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제주도의 비는 금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또, 목요일은 중부지방에, 금요일은 동해안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진행:이의진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9 날씨] 밤공기 선선, 한낮엔 더위…내일 대체로 맑음
    • 입력 2024-09-03 22:00:04
    • 수정2024-09-03 22:12:37
    뉴스 9
하늘에 먹구름이 걷힌 오늘은 한낮에 서울이 32도까지 올라 더웠습니다.

밤이 된 지금은 다시 밤공기가 선선해졌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22도로 낮아지겠지만 한낮에는 다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목요일인 모레는 비 소식과 함께 한낮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내륙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에는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더 낮아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춘천과 원주 18도, 세종 19도까지 떨어지겠고, 한낮에는 청주와 대전이 32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안동의 아침 기온이 18도로 떨어져 선선하겠지만, 한낮에는 31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다소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제주도의 비는 금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또, 목요일은 중부지방에, 금요일은 동해안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진행:이의진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