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소비자물가 2.2%↑…광주 3년 5개월 만에 최저
입력 2024.09.04 (08:24)
수정 2024.09.0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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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2% 초반대로 오르며 상승폭이 둔화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광주와 전남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8월 광주와 전남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년 전보다 2.2% 상승했습니다.
광주는 2021년 3월 2.0%를 기록한 뒤 3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고, 전남은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낮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광주와 전남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8월 광주와 전남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년 전보다 2.2% 상승했습니다.
광주는 2021년 3월 2.0%를 기록한 뒤 3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고, 전남은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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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소비자물가 2.2%↑…광주 3년 5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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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4 08:24:42
- 수정2024-09-04 08:39:53
광주와 전남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2% 초반대로 오르며 상승폭이 둔화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광주와 전남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8월 광주와 전남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년 전보다 2.2% 상승했습니다.
광주는 2021년 3월 2.0%를 기록한 뒤 3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고, 전남은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낮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광주와 전남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8월 광주와 전남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년 전보다 2.2% 상승했습니다.
광주는 2021년 3월 2.0%를 기록한 뒤 3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고, 전남은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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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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