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재활용품 처리업체 불…740만 원 피해
입력 2024.09.04 (10:05)
수정 2024.09.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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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20분쯤 부산 기장군의 한 재활용품 처리업체 사무실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내부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7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내부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7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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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재활용품 처리업체 불…74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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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4 10:05:51
- 수정2024-09-04 11:07:57
오늘 새벽 1시 20분쯤 부산 기장군의 한 재활용품 처리업체 사무실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내부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7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내부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7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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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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