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상가에 차량 돌진…“운전 부주의 추정”
입력 2024.09.04 (13:59)
수정 2024.09.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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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전 10시쯤 경기 김포시 구래동에서 5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상가건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1층 식당 출입문과 테이블 등 내부 집기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식당에는 직원 1명이 주방에서 영업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차량이 식당 내부에서 멈춰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좌회전을 하려다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상기 제공]
이 사고로 건물 1층 식당 출입문과 테이블 등 내부 집기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식당에는 직원 1명이 주방에서 영업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차량이 식당 내부에서 멈춰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좌회전을 하려다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상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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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김포시 상가에 차량 돌진…“운전 부주의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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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4 13:59:16
- 수정2024-09-04 14:00:26
오늘(4일) 오전 10시쯤 경기 김포시 구래동에서 5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상가건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1층 식당 출입문과 테이블 등 내부 집기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식당에는 직원 1명이 주방에서 영업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차량이 식당 내부에서 멈춰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좌회전을 하려다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상기 제공]
이 사고로 건물 1층 식당 출입문과 테이블 등 내부 집기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식당에는 직원 1명이 주방에서 영업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차량이 식당 내부에서 멈춰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좌회전을 하려다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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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희 기자 eastsh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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