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가 지적 장애 20대 여성 상습 성추행”…가족 신고에 수사 착수
입력 2024.09.04 (16:04)
수정 2024.09.04 (16: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적 장애를 가진 20대 여성이 직장에서 상습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지난 2일 “20대 여성 A 씨가 60대 남성 B 씨로부터 여러 차례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의 가족들은 지적 장애를 가진 A 씨가 지난달부터 인천의 한 가게에서 일하며 고용주인 B 씨로부터 상습적인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의 가족들은 최근 한달 동안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A 씨의 이야기를 듣고 경철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의 가족과 고용주 B 씨를 차례로 불러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지난 2일 “20대 여성 A 씨가 60대 남성 B 씨로부터 여러 차례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의 가족들은 지적 장애를 가진 A 씨가 지난달부터 인천의 한 가게에서 일하며 고용주인 B 씨로부터 상습적인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의 가족들은 최근 한달 동안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A 씨의 이야기를 듣고 경철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의 가족과 고용주 B 씨를 차례로 불러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업주가 지적 장애 20대 여성 상습 성추행”…가족 신고에 수사 착수
-
- 입력 2024-09-04 16:03:59
- 수정2024-09-04 16:05:23
지적 장애를 가진 20대 여성이 직장에서 상습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지난 2일 “20대 여성 A 씨가 60대 남성 B 씨로부터 여러 차례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의 가족들은 지적 장애를 가진 A 씨가 지난달부터 인천의 한 가게에서 일하며 고용주인 B 씨로부터 상습적인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의 가족들은 최근 한달 동안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A 씨의 이야기를 듣고 경철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의 가족과 고용주 B 씨를 차례로 불러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지난 2일 “20대 여성 A 씨가 60대 남성 B 씨로부터 여러 차례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의 가족들은 지적 장애를 가진 A 씨가 지난달부터 인천의 한 가게에서 일하며 고용주인 B 씨로부터 상습적인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의 가족들은 최근 한달 동안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A 씨의 이야기를 듣고 경철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의 가족과 고용주 B 씨를 차례로 불러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
최민영 기자 mymy@kbs.co.kr
최민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