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석 달마다 바뀐 기자회견장 손흥민 옆자리…이번엔 홍명보다!

입력 2024.09.04 (19:44) 수정 2024.09.04 (20: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논란 속에서 출범한 홍명보호가 내일(5일) 팔레스타인전을 시작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의 첫선을 보입니다. 오늘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는 홍명보 감독과 주장 손흥민이 참석했는데요. 지난 3월과 6월 월드컵 2차 예선 기자회견에서도 각각 황선홍, 김도훈 임시감독의 옆자리를 지켰던 '주장' 손흥민이 이젠 '정식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 옆을 지키게 됐습니다.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10년 만에 만난 인연도 있는데요. 돌고 돌아 다시 만난 두 사람의 각오를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석 달마다 바뀐 기자회견장 손흥민 옆자리…이번엔 홍명보다!
    • 입력 2024-09-04 19:44:15
    • 수정2024-09-04 20:01:51
    스포츠K
논란 속에서 출범한 홍명보호가 내일(5일) 팔레스타인전을 시작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의 첫선을 보입니다. 오늘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는 홍명보 감독과 주장 손흥민이 참석했는데요. 지난 3월과 6월 월드컵 2차 예선 기자회견에서도 각각 황선홍, 김도훈 임시감독의 옆자리를 지켰던 '주장' 손흥민이 이젠 '정식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 옆을 지키게 됐습니다.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10년 만에 만난 인연도 있는데요. 돌고 돌아 다시 만난 두 사람의 각오를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