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에 군의관 2명 추가 투입
입력 2024.09.04 (21:48)
수정 2024.09.0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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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전문의 부족으로 응급실 야간진료를 중단한 세종충남대병원에 군의관 2명이 추가 파견됐습니다.
군의관들은 모두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병원 측은 교수들과의 협의를 거쳐 응급실 환자 진료 업무 등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들의 파견 근무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로 당장 응급실 정상화를 불가능하지만 의료진의 누적된 피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달부터 파견돼 오는 8일자로 기간이 만료되는 군의관 1명에 대해서도 파견 연장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의관들은 모두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병원 측은 교수들과의 협의를 거쳐 응급실 환자 진료 업무 등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들의 파견 근무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로 당장 응급실 정상화를 불가능하지만 의료진의 누적된 피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달부터 파견돼 오는 8일자로 기간이 만료되는 군의관 1명에 대해서도 파견 연장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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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충남대병원에 군의관 2명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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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4 21:48:47
- 수정2024-09-04 22:03:07
응급의학과 전문의 부족으로 응급실 야간진료를 중단한 세종충남대병원에 군의관 2명이 추가 파견됐습니다.
군의관들은 모두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병원 측은 교수들과의 협의를 거쳐 응급실 환자 진료 업무 등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들의 파견 근무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로 당장 응급실 정상화를 불가능하지만 의료진의 누적된 피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달부터 파견돼 오는 8일자로 기간이 만료되는 군의관 1명에 대해서도 파견 연장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의관들은 모두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병원 측은 교수들과의 협의를 거쳐 응급실 환자 진료 업무 등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들의 파견 근무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로 당장 응급실 정상화를 불가능하지만 의료진의 누적된 피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달부터 파견돼 오는 8일자로 기간이 만료되는 군의관 1명에 대해서도 파견 연장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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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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