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 이전’ 대전역 철도보급창고 내부 공개
입력 2024.09.04 (21:49)
수정 2024.09.0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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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등록문화재로 건물째 이전이 추진된 대전역 철도보급창고 내부가 모레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철도보급창고는 지난해 9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모듈 트레일러를 활용해 원형 그대로 대전역 동광장에서 신안2역사공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창고 공개와 함께 대전역 설립 12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열려 대전의 사회문화사에서 대전역이 갖는 역할과 중요성이 조명될 예정입니다.
철도보급창고는 지난해 9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모듈 트레일러를 활용해 원형 그대로 대전역 동광장에서 신안2역사공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창고 공개와 함께 대전역 설립 12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열려 대전의 사회문화사에서 대전역이 갖는 역할과 중요성이 조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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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형 이전’ 대전역 철도보급창고 내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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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4 21:49:03
- 수정2024-09-04 22:03:08
국가등록문화재로 건물째 이전이 추진된 대전역 철도보급창고 내부가 모레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철도보급창고는 지난해 9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모듈 트레일러를 활용해 원형 그대로 대전역 동광장에서 신안2역사공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창고 공개와 함께 대전역 설립 12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열려 대전의 사회문화사에서 대전역이 갖는 역할과 중요성이 조명될 예정입니다.
철도보급창고는 지난해 9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모듈 트레일러를 활용해 원형 그대로 대전역 동광장에서 신안2역사공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창고 공개와 함께 대전역 설립 12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열려 대전의 사회문화사에서 대전역이 갖는 역할과 중요성이 조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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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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