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미술관이다’ 양림골목비엔날레 개막
입력 2024.09.05 (10:28)
수정 2024.09.05 (10: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 양림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양림골목비엔날레가 어제(4일)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11월 10일까지 68일 동안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작가들의 작업 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오픈스튜디오'와 식당과 카페 메뉴 등을 할인해주는 '양림스푼위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행사 기간 광주 양림동 일대에서는 광주비엔날레 주제전인 '소리숲-양림' 등 본 전시와 파빌리온 등도 함께 열립니다.
오는 11월 10일까지 68일 동안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작가들의 작업 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오픈스튜디오'와 식당과 카페 메뉴 등을 할인해주는 '양림스푼위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행사 기간 광주 양림동 일대에서는 광주비엔날레 주제전인 '소리숲-양림' 등 본 전시와 파빌리온 등도 함께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을이 미술관이다’ 양림골목비엔날레 개막
-
- 입력 2024-09-05 10:27:59
- 수정2024-09-05 10:37:38
광주시 양림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양림골목비엔날레가 어제(4일)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11월 10일까지 68일 동안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작가들의 작업 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오픈스튜디오'와 식당과 카페 메뉴 등을 할인해주는 '양림스푼위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행사 기간 광주 양림동 일대에서는 광주비엔날레 주제전인 '소리숲-양림' 등 본 전시와 파빌리온 등도 함께 열립니다.
오는 11월 10일까지 68일 동안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작가들의 작업 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오픈스튜디오'와 식당과 카페 메뉴 등을 할인해주는 '양림스푼위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행사 기간 광주 양림동 일대에서는 광주비엔날레 주제전인 '소리숲-양림' 등 본 전시와 파빌리온 등도 함께 열립니다.
-
-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손민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