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작센주, 산업·문화 교류 협력 추진
입력 2024.09.05 (20:45)
수정 2024.09.0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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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현지를 방문 중인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작센주 총리와 교류 의향서를 체결하고 전략 산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수소와 탄소 산업을 비롯해 문화와 농업 등 다방면의 교류를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로 했습니다.
이번 의향서는 전북도가 유럽 국가와 맺는 첫 협약이며, 독일 작센주에는 수소 관련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프라운호퍼 세라믹·합성 소재 연구소와 드레스덴 공대 등의 기관이 있습니다.
수소와 탄소 산업을 비롯해 문화와 농업 등 다방면의 교류를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로 했습니다.
이번 의향서는 전북도가 유럽 국가와 맺는 첫 협약이며, 독일 작센주에는 수소 관련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프라운호퍼 세라믹·합성 소재 연구소와 드레스덴 공대 등의 기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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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작센주, 산업·문화 교류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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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5 2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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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현지를 방문 중인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작센주 총리와 교류 의향서를 체결하고 전략 산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수소와 탄소 산업을 비롯해 문화와 농업 등 다방면의 교류를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로 했습니다.
이번 의향서는 전북도가 유럽 국가와 맺는 첫 협약이며, 독일 작센주에는 수소 관련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프라운호퍼 세라믹·합성 소재 연구소와 드레스덴 공대 등의 기관이 있습니다.
수소와 탄소 산업을 비롯해 문화와 농업 등 다방면의 교류를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로 했습니다.
이번 의향서는 전북도가 유럽 국가와 맺는 첫 협약이며, 독일 작센주에는 수소 관련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프라운호퍼 세라믹·합성 소재 연구소와 드레스덴 공대 등의 기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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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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