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외벽 보수하던 노동자 추락사
입력 2024.09.05 (21:48)
수정 2024.09.05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0분쯤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보수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고소 작업대에서 13m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해당 업체가 안전모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지키며 작업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해당 업체가 안전모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지키며 작업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파트 외벽 보수하던 노동자 추락사
-
- 입력 2024-09-05 21:48:58
- 수정2024-09-05 22:09:32
오늘 오전 9시 10분쯤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보수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고소 작업대에서 13m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해당 업체가 안전모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지키며 작업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해당 업체가 안전모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지키며 작업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김영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