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서 주택 화재…노부부 숨져
입력 2024.09.06 (10:30)
수정 2024.09.06 (10: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10분쯤 구례군 광의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82㎡ 규모의 주택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에 80·90대 부부가 거주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며, 다른 1명의 소재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82㎡ 규모의 주택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에 80·90대 부부가 거주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며, 다른 1명의 소재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구례서 주택 화재…노부부 숨져
-
- 입력 2024-09-06 10:30:49
- 수정2024-09-06 10:40:31
오늘 새벽 4시 10분쯤 구례군 광의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82㎡ 규모의 주택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에 80·90대 부부가 거주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며, 다른 1명의 소재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82㎡ 규모의 주택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에 80·90대 부부가 거주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며, 다른 1명의 소재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