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정보 넘긴 검찰 수사관, 4천만 원 수수
입력 2024.09.06 (19:39)
수정 2024.09.0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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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견 건설사 사주 일가에게 수사 정보를 넘긴 검찰 수사관이 4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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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 정보 넘긴 검찰 수사관, 4천만 원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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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6 19:39:07
- 수정2024-09-06 19:46:22
부산 중견 건설사 사주 일가에게 수사 정보를 넘긴 검찰 수사관이 4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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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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