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김영환·이범석 ‘빈손 회동’…소통·협력해야”
입력 2024.09.06 (21:46)
수정 2024.09.06 (22: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성 복지 예산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어제 회동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빈손 회동'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두 단체장이 주요 현안과 사업을 두고 엇박자를 내면서 서로에 대한 불신만 확인하고 있다면서, 소통과 협력으로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두 단체장이 주요 현안과 사업을 두고 엇박자를 내면서 서로에 대한 불신만 확인하고 있다면서, 소통과 협력으로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김영환·이범석 ‘빈손 회동’…소통·협력해야”
-
- 입력 2024-09-06 21:46:20
- 수정2024-09-06 22:21:22
현금성 복지 예산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어제 회동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빈손 회동'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두 단체장이 주요 현안과 사업을 두고 엇박자를 내면서 서로에 대한 불신만 확인하고 있다면서, 소통과 협력으로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두 단체장이 주요 현안과 사업을 두고 엇박자를 내면서 서로에 대한 불신만 확인하고 있다면서, 소통과 협력으로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