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재해 위험 정비 3천4백억 확보
입력 2024.09.06 (22:06)
수정 2024.09.06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을 위한 국비 천7백억 원 등 모두 3천4백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4백60억 원 증액된 규모로,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에 천억 원, 풍수해 생활권 정비 5백30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에 8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경북도는 이상 기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향후 재해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입니다.
이는 올해보다 4백60억 원 증액된 규모로,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에 천억 원, 풍수해 생활권 정비 5백30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에 8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경북도는 이상 기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향후 재해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재해 위험 정비 3천4백억 확보
-
- 입력 2024-09-06 22:06:58
- 수정2024-09-06 22:10:16
경상북도가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을 위한 국비 천7백억 원 등 모두 3천4백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4백60억 원 증액된 규모로,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에 천억 원, 풍수해 생활권 정비 5백30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에 8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경북도는 이상 기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향후 재해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입니다.
이는 올해보다 4백60억 원 증액된 규모로,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에 천억 원, 풍수해 생활권 정비 5백30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에 8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경북도는 이상 기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향후 재해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입니다.
-
-
박진영 기자 jyp@kbs.co.kr
박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