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의류 판매 창고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4.09.07 (08:11)
수정 2024.09.0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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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5시 반쯤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에 있는 의류 판매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층짜리 창고 대부분이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 40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진화 차량 30여 대와 소방관 등 70여 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약 1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층짜리 창고 대부분이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 40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진화 차량 30여 대와 소방관 등 70여 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약 1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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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의류 판매 창고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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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7 08:11:41
- 수정2024-09-07 08:33:53
오늘(7일) 오전 5시 반쯤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에 있는 의류 판매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층짜리 창고 대부분이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 40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진화 차량 30여 대와 소방관 등 70여 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약 1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층짜리 창고 대부분이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 40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진화 차량 30여 대와 소방관 등 70여 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약 1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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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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