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인당 지역내 총생산 30년째 최하위
입력 2024.09.08 (21:57)
수정 2024.09.0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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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이 30년째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소득통계 자료를 보면 2022년 대구의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은 2천9백65만 원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3천만 원을 넘지 못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사양 산업 위주인 대구의 산업구조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소득통계 자료를 보면 2022년 대구의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은 2천9백65만 원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3천만 원을 넘지 못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사양 산업 위주인 대구의 산업구조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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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1인당 지역내 총생산 30년째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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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8 21: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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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이 30년째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소득통계 자료를 보면 2022년 대구의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은 2천9백65만 원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3천만 원을 넘지 못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사양 산업 위주인 대구의 산업구조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소득통계 자료를 보면 2022년 대구의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은 2천9백65만 원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3천만 원을 넘지 못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사양 산업 위주인 대구의 산업구조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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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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