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특사경, 식품가공업체 50곳 ‘부당 광고’ 단속
입력 2024.09.09 (07:55)
수정 2024.09.09 (08: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오늘(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식품 제조가공업체 50곳을 대상으로 부당 광고를 집중 단속합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원재료 함량 미표시나 허위 표시,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해할 수 있도록 광고하는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원재료 함량 미표시나 허위 표시,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해할 수 있도록 광고하는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도 특사경, 식품가공업체 50곳 ‘부당 광고’ 단속
-
- 입력 2024-09-09 07:55:17
- 수정2024-09-09 08:13:21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오늘(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식품 제조가공업체 50곳을 대상으로 부당 광고를 집중 단속합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원재료 함량 미표시나 허위 표시,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해할 수 있도록 광고하는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원재료 함량 미표시나 허위 표시,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해할 수 있도록 광고하는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
-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김효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