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발효주 잔류농약·중금속 위해도 낮아
입력 2024.09.09 (09:57)
수정 2024.09.09 (10: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울산에서 유통되는 와인과 맥주, 막걸리 등을 대상으로 총 150건을 조사한 결과 68%인 102건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습니다.
검출률은 와인이 90%로 가장 높았고 맥주 61.7%, 막걸리 36.7% 순이었습니다.
다만 높은 검출률과는 달리 잔류농약의 위해도는 1% 미만으로 '매우 안전한 수준'이었습니다.
검출률은 와인이 90%로 가장 높았고 맥주 61.7%, 막걸리 36.7% 순이었습니다.
다만 높은 검출률과는 달리 잔류농약의 위해도는 1% 미만으로 '매우 안전한 수준'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지역 발효주 잔류농약·중금속 위해도 낮아
-
- 입력 2024-09-09 09:57:46
- 수정2024-09-09 10:01:21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울산에서 유통되는 와인과 맥주, 막걸리 등을 대상으로 총 150건을 조사한 결과 68%인 102건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습니다.
검출률은 와인이 90%로 가장 높았고 맥주 61.7%, 막걸리 36.7% 순이었습니다.
다만 높은 검출률과는 달리 잔류농약의 위해도는 1% 미만으로 '매우 안전한 수준'이었습니다.
검출률은 와인이 90%로 가장 높았고 맥주 61.7%, 막걸리 36.7% 순이었습니다.
다만 높은 검출률과는 달리 잔류농약의 위해도는 1% 미만으로 '매우 안전한 수준'이었습니다.
-
-
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김진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