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멍 때리기 대회’
입력 2024.09.09 (10:05)
수정 2024.09.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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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제2회 해운대 멍때리기 대회'가 개최됩니다.
대회 참가자는 1시간 30분 동안 휴대전화 사용이나 잡담 등을 해서는 안 되며, 우승자는 심박수 기록과 시민 현장 투표를 합산해 결정됩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해운대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고, 선착순이 아닌 참가 사연을 통해 선발됩니다.
대회 참가자는 1시간 30분 동안 휴대전화 사용이나 잡담 등을 해서는 안 되며, 우승자는 심박수 기록과 시민 현장 투표를 합산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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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멍 때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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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9 10:05:09
- 수정2024-09-09 10:29:28
오는 2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제2회 해운대 멍때리기 대회'가 개최됩니다.
대회 참가자는 1시간 30분 동안 휴대전화 사용이나 잡담 등을 해서는 안 되며, 우승자는 심박수 기록과 시민 현장 투표를 합산해 결정됩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해운대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고, 선착순이 아닌 참가 사연을 통해 선발됩니다.
대회 참가자는 1시간 30분 동안 휴대전화 사용이나 잡담 등을 해서는 안 되며, 우승자는 심박수 기록과 시민 현장 투표를 합산해 결정됩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해운대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고, 선착순이 아닌 참가 사연을 통해 선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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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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