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세계일화국제불교영화제가 오늘(9일) 서울 동국대학교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일반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불교, 대중 속으로'를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진행됩니다.
올해 영화제에는 전 세계 110개 나라에서 1,730편의 영화가 출품됐고, 이 가운데 23개 나라 34편의 영화가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불교를 소재로 한 작품뿐 아니라 불자 주인공이 나온 영화도 포함 시켜 불자뿐 아니라 비불자도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영화들을 택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습니다.
영화 상영은 내일(10일)부터 사흘 간 진행됩니다.
한편 올해 영화제 고문에는 영화배우 이덕화 씨가, 홍보대사에는 영화제작자이자 개그맨 이경규 씨가 맡았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일반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불교, 대중 속으로'를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진행됩니다.
올해 영화제에는 전 세계 110개 나라에서 1,730편의 영화가 출품됐고, 이 가운데 23개 나라 34편의 영화가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불교를 소재로 한 작품뿐 아니라 불자 주인공이 나온 영화도 포함 시켜 불자뿐 아니라 비불자도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영화들을 택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습니다.
영화 상영은 내일(10일)부터 사흘 간 진행됩니다.
한편 올해 영화제 고문에는 영화배우 이덕화 씨가, 홍보대사에는 영화제작자이자 개그맨 이경규 씨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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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회 세계불교영화제 개막…23개국 34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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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9 18:33:21
제4회 세계일화국제불교영화제가 오늘(9일) 서울 동국대학교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일반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불교, 대중 속으로'를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진행됩니다.
올해 영화제에는 전 세계 110개 나라에서 1,730편의 영화가 출품됐고, 이 가운데 23개 나라 34편의 영화가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불교를 소재로 한 작품뿐 아니라 불자 주인공이 나온 영화도 포함 시켜 불자뿐 아니라 비불자도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영화들을 택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습니다.
영화 상영은 내일(10일)부터 사흘 간 진행됩니다.
한편 올해 영화제 고문에는 영화배우 이덕화 씨가, 홍보대사에는 영화제작자이자 개그맨 이경규 씨가 맡았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일반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불교, 대중 속으로'를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진행됩니다.
올해 영화제에는 전 세계 110개 나라에서 1,730편의 영화가 출품됐고, 이 가운데 23개 나라 34편의 영화가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불교를 소재로 한 작품뿐 아니라 불자 주인공이 나온 영화도 포함 시켜 불자뿐 아니라 비불자도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영화들을 택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습니다.
영화 상영은 내일(10일)부터 사흘 간 진행됩니다.
한편 올해 영화제 고문에는 영화배우 이덕화 씨가, 홍보대사에는 영화제작자이자 개그맨 이경규 씨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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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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