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공백 최소화”…연휴 응급실 정상 운영

입력 2024.09.09 (23:22) 수정 2024.09.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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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을 찾은 김두겸 시장이 의료진을 격려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를 추석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해 '비상 의료 관리 상황반'을 설치해 안정적인 응급의료와 비상 진료체계 가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울산 지역 응급의료기관 7곳과 응급의료시설 5곳은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영되고, 병·의원은 316곳, 약국은 600곳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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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 공백 최소화”…연휴 응급실 정상 운영
    • 입력 2024-09-09 23:22:58
    • 수정2024-09-09 23:57:54
    뉴스9(울산)
울산대병원을 찾은 김두겸 시장이 의료진을 격려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를 추석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해 '비상 의료 관리 상황반'을 설치해 안정적인 응급의료와 비상 진료체계 가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울산 지역 응급의료기관 7곳과 응급의료시설 5곳은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영되고, 병·의원은 316곳, 약국은 600곳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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