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전기요금제 개선 공동 건의
입력 2024.09.10 (10:07)
수정 2024.09.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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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14개 철도 운영기관이 한국전력공사에 전기요금제도 개선을 공동 건의했습니다.
부산교통공사 등은 "2021년 원가 연동형 요금제에 따른 '산업용 전력' 적용으로 전기요금이 40% 이상 급등해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공공성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이른바, '철도용 전력' 신설과 출·퇴근 시간대, 설·추석 기간의 요금 적용 방식 개선 등을 건의했습니다.
부산교통공사 등은 "2021년 원가 연동형 요금제에 따른 '산업용 전력' 적용으로 전기요금이 40% 이상 급등해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공공성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이른바, '철도용 전력' 신설과 출·퇴근 시간대, 설·추석 기간의 요금 적용 방식 개선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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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사, 전기요금제 개선 공동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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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0 10:07:23
- 수정2024-09-10 10:23:24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14개 철도 운영기관이 한국전력공사에 전기요금제도 개선을 공동 건의했습니다.
부산교통공사 등은 "2021년 원가 연동형 요금제에 따른 '산업용 전력' 적용으로 전기요금이 40% 이상 급등해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공공성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이른바, '철도용 전력' 신설과 출·퇴근 시간대, 설·추석 기간의 요금 적용 방식 개선 등을 건의했습니다.
부산교통공사 등은 "2021년 원가 연동형 요금제에 따른 '산업용 전력' 적용으로 전기요금이 40% 이상 급등해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공공성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이른바, '철도용 전력' 신설과 출·퇴근 시간대, 설·추석 기간의 요금 적용 방식 개선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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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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