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일자리 박람회…100여 곳 업체 참여
입력 2024.09.10 (22:04)
수정 2024.09.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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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가 승학캠퍼스와 부민캠퍼스에서 오늘부터 이틀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전력·기술보증기금 등 공기업과 신한은행·부산은행 등 금융권, 그리고 현대자동차와 CJ 등 대기업 등 100여 곳이 참여해 채용 설명회와 현장 면접 등을 진행합니다.
또 학생들에게 이력서 컨설팅과 증명사진 촬영 등의 기회도 제공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전력·기술보증기금 등 공기업과 신한은행·부산은행 등 금융권, 그리고 현대자동차와 CJ 등 대기업 등 100여 곳이 참여해 채용 설명회와 현장 면접 등을 진행합니다.
또 학생들에게 이력서 컨설팅과 증명사진 촬영 등의 기회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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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일자리 박람회…100여 곳 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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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0 22:04:43
- 수정2024-09-10 22:06:37
동아대가 승학캠퍼스와 부민캠퍼스에서 오늘부터 이틀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전력·기술보증기금 등 공기업과 신한은행·부산은행 등 금융권, 그리고 현대자동차와 CJ 등 대기업 등 100여 곳이 참여해 채용 설명회와 현장 면접 등을 진행합니다.
또 학생들에게 이력서 컨설팅과 증명사진 촬영 등의 기회도 제공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전력·기술보증기금 등 공기업과 신한은행·부산은행 등 금융권, 그리고 현대자동차와 CJ 등 대기업 등 100여 곳이 참여해 채용 설명회와 현장 면접 등을 진행합니다.
또 학생들에게 이력서 컨설팅과 증명사진 촬영 등의 기회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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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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